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 브레이브 (문단 편집) == 가사 == || {{{#373a3c 「虐めないでよ」って泣いてばっかり}}} || || 이지메나이데요옷테 나이테 밧카리 || || 「괴롭히지 말아줘」라며 울기만 할 뿐 || || {{{#373a3c 震えちゃうのも仕方ないのです}}} || || 후루에챠우노모 시카타나이노데스 || || 떨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어요 || || {{{#373a3c 孤独を敏感に恐れている}}} || || 코도쿠오 빈칸니 오소레테이루 || || 고독을 민감하게 겁내고 있는 || || {{{#373a3c 少年の僕を『勇気』は嫌った}}} || || 쇼-넨노 보쿠오 유우-키와 키랏타 || || 소년인 나를 『용기』는 싫어했어 || || {{{#373a3c 同じ様に雨に濡れている}}} || || 오나지요우니 아메니 누레테이루 || || 똑같이 비에 젖고 있는 || || {{{#373a3c 子犬に理解を求めてた}}} || || 코이누니 리카이오 모토메테이타 || || 강아지에게 이해받기를 바랐어 || || {{{#373a3c 自分勝手に抱き寄せていた}}} || || 지분캇테니 다키요세테이타 || || 내 멋대로 끌어안았어 || || {{{#373a3c 「君は僕を虐めないよね?」って言って}}} || || 키미와 보쿠오 이지메 나이요네엣테 잇테 || || 「너는 나를 괴롭히지 않을 거지?」라 말하며 || || {{{#373a3c 「『友達』になろう。言葉じゃないところでさ。}}} || || 토모다치니 나로- 코토바쟈나이 토코로데사 || || 「『친구』가 되자. 말이 아닌 것으로 말이야. || || {{{#373a3c 話がしたいよなぁ」}}} || || 하나시가 시타이요나아 || || 대화가 하고 싶어」 || || {{{#373a3c そんな僕に 悲劇が待ってた}}} || || 손나 보쿠니 히게키가 맛테타 || || 그런 나에게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어 || || {{{#373a3c 聞こえたんだ 声が盛大に}}} || || 키코에탄다 코에가 세이다이니 || || 들렸어 목소리가 성대하게 || || {{{#373a3c 閉ざした脳を ノックする}}} || || 토자시타 노-오 놋크스루 || || 닫힌 뇌를 노크해 와 || || {{{#373a3c 「あいつは汚い」「そいつを騙そう」}}} || || 아이츠와 키타나이 소이츠오 다마소- || || 「저 녀석은 더러워」 「그 녀석을 속이자」 || || {{{#373a3c 「大嫌い」「死んじゃえよ」なんて}}} || || 다이키라이 신쟈에요 난테 || || 「정말 싫어」 「죽어버려」라며 || || {{{#373a3c 「想いの声」が一斉に}}} || || 오모이노코에가 잇세이니 || || 「마음의 소리」가 한꺼번에 || || {{{#373a3c 拒んでいたってノックする}}} || || 코반데이탓테 노크스루 || || 귀를 막는다 해도 노크를 해 || || {{{#373a3c 言葉にしない心が 突き刺さって}}} || || 코토바니시나이 코코로가 츠키사삿테 || || 말로 하지 못할 마음이 깊게 찔려와서 || || {{{#373a3c もう泣きそう}}} || || 모-나키소- || || 더는 울 것 같아 || || {{{#373a3c 「希望を願った罰だ」って}}} || || 키보-오 네갓타 바츠다앗테 || || 「희망을 원한 벌이야」라며 || || {{{#373a3c 孤独網の騒音は}}} || || 코도쿠모-노 소-온와 || || 고독한 그물의 소음은 || || {{{#373a3c 僕にこんな代償を植え込んでいた}}} || || 보쿠니 콘나 다이쇼-오 우에콘데이타 || || 나에게 이런 대가를 끼워 넣었어 || || {{{#373a3c そして今日も声は責め立てる}}} || || 소시테 쿄-모 코에와 세메타테루 || || 그리고 오늘도 목소리는 몰아세워 || || {{{#373a3c 流れ込んで 僕を溶かしていく}}} || || 나가레콘데 보쿠오 토카시테이쿠 || || 흘러들어 와서 나를 녹여가 || || {{{#373a3c 他人の 心理を盗み取れる}}} || || 히토노 신리오 누스미토레루 || || 타인의 심리를 훔쳐 가져오는 || || {{{#373a3c 面妖な僕を 誰もが嫌った}}} || || 멘요-나 보쿠오 다레모가 키랏타 || || 기괴한 나를 누구나 싫어했어 || || {{{#373a3c 逃げ出そうと 外へ飛び出せ}}} || || 니게다소-토 소토에 토비다세 || || 도망치려 밖으로 뛰어나가 || || {{{#373a3c ここじゃもう 息も出来ないから}}} || || 코코쟈모- 이키모 데키나이카라 || || 여기서는 더 이상 숨도 쉴 수 없으니까 || || {{{#373a3c 街の憎悪の 目を避けてさ}}} || || 마치노 조-오노 메오 사케테사 || || 거리의 증오스런 눈을 피해서 말이야 || || {{{#373a3c 僕はそっと 駆け出した 何処かへと}}} || || 보쿠와 솟토 카케다시타 도코카에토 || || 나는 몰래 뛰어나갔어 어딘가로 || || {{{#373a3c 迷い込む森 行き場の無い静けさに}}} || || 마요이코무 모리 유키바노 나이 시즈케사니 || || 숲속을 헤매어 갈 곳 없는 정적에 || || {{{#373a3c また怯えちゃう様な}}} || || 마타 오비에챠우 요-나 || || 다시 겁이 날 것 같아 || || {{{#373a3c そんな僕を 誰かが待っていた}}} || || 손나 보쿠오 다레카가 맛테이타 || || 그런 나를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었어 || || {{{#373a3c 聞こえたんだ}}} || || 키코에탄다 || || 들렸어 || || {{{#373a3c 「今日も淡々と 描いた『今日』を待ってるの。}}} || || 쿄-모 탄탄토 에가이타 쿄-오 맛테루노 || || 「오늘도 [[상상 포레스트|담담하게]] 그렸던 『오늘』을 기다리고 있어. || || {{{#373a3c 誰かお願い ここから助け出してよ 寂しいよ」なんて}}} || || 다레카 오네가이 코코카라 타스케다시테요 사비시이요 난테 || || 부탁해 누군가 여기에서 구해내 줘 외로워」라며 || || {{{#373a3c 『思いの声』は逡巡な}}} || || 오모이노 코에와 슌쥰나 || || 마음의 목소리는 망설이던 || || {{{#373a3c 昨日の僕の様なんだ}}} || || 키노-노 보쿠노 요-난다 || || 어제의 내 모습 같아[* 아야노를 만나기 이전] || || {{{#373a3c 「『心』が怖い?」}}} || || 코코로가 코와이 || || 「『마음』이 무서워?」 || || {{{#373a3c 「明日を変える『勇気』も足りない?」}}} || || 아시타오 카에루 유-키모 타리나이 || || 「내일을 바꿀 『용기』도 부족해?」 || || {{{#373a3c 「そんなことない」とノックした}}} || || 손나 코토나이 토 놋크시타 || || 「그렇지 않아」라며 노크했어 || || {{{#373a3c 物語は繊細で僕はそっと慎重に開いていた}}} || || 모노가타리와 센사이데 보쿠와 솟토 신쵸-니 히라이테이타 || || 이야기는 섬세해서 나는 살며시 신중하게 열고 있었어 || || {{{#373a3c 踞った少女は言った}}} || || 우즈쿠맛타 쇼-죠와 잇타 || || 웅크리던 [[코자쿠라 마리|소녀]]가 말했어 || || {{{#373a3c 「昨日も、今日も、一昨日も}}} || || 키노-모 쿄-모 오토토이모 || || [[마리의 가공세계|「어제도, 오늘도, 엊그제도]] || || {{{#373a3c 広い世界が簡単に崩れちゃう}}} || || 히로이 세카이가 칸탄니 쿠즈레챠우 || || [[아우터 사이언스|넓은 세계가 간단하게 무너져가는]] || || {{{#373a3c 夢を見ていた」}}} || || 유메오 미테이타 || || 꿈을 꾸고 있었어」 || || {{{#373a3c 「怖いよ」なんて感情も}}} || || 코와이요 난테 칸죠-모 || || 「무서워」라는 감정도 || || {{{#373a3c 「辛いよ」なんて泣き声だって}}} || || 츠라이요 난테 나키고에닷테 || || 「괴로워」라며 우는 소리라도 || || {{{#373a3c 絵本みたいに、救い出してしまえたなら?}}} || || 에혼 미타이니, 스쿠이 다시테시마에타나라 || || 그림책처럼 구해내 버릴 수 있다면? || || {{{#373a3c 芽生えた今日の感情を}}} || || 메바에타 쿄-노 칸죠-오 || || 싹트기 시작한 오늘의 감정을 || || {{{#373a3c 絞った声で ノックして}}} || || 시봇타 코에데 놋크시테 || || 쥐어짜낸 목소리로 노크해서 || || {{{#373a3c 君に話そう}}} || || 키미니 하나소- || || 너에게 이야기하자 || || {{{#373a3c 「それでも、大丈夫だよ。泣かないでよ」って}}} || || 소레데모 다이죠-부다요 나카나이데요옷테 || || 「그래도, 괜찮아. 울지 마」라며 || || {{{#373a3c 『思いの声』の心臓を包んで笑い合えたなら}}} || || 오모이노 코에노 신죠-오 츠츤데 와라이아에타나라 || || 『마음의 목소리』의 심장을 감싸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|| || {{{#373a3c 『心を救う心』を}}} || || 코코로오 스쿠우 코코로오 || || 『마음을 구하는 마음』을 || || {{{#373a3c 僕は『勇気』と呼べそう}}} || || 보쿠와 유-키토 요베소- || || 나는 『용기』라고 부를 거야 || || {{{#373a3c 進み始めた毎日の僕は今日も平凡で}}} || || 스스미하지메타 마이니치노 보쿠와 쿄-모 헤-본데 || || 나아가기 시작한 매일의 나는 오늘도 평범해서 || || {{{#373a3c ドアの外の声は もう聞こえない}}} || || 도아노 소토노 코에와 모-키코에나이 || || 문밖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아[* 능력을 제어할 수 있게 된 것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